그는 말로만 듣던 아프리카 고레섬을 직접 방문하고 충격을 받았다. 그 때의 격한 감정을 바탕으로 창작한 곡을 2012년에 출반하였고, 유네스코 ‘평화의 아티스트’로 선정되어 노예 무역의 아픈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었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